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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법무법인 빛, ‘자립준비청년 후원 행사’ 참석... “사람을 위한 법률 가치 이어갈 것”












▲ 법무법인 빛




[시선뉴스=이지안 기자] 법무법인 빛은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엔젤스헤이븐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후원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스페이스 작당’이 주최했으며, 브랜드 ‘프럼이스’ 등 여러 기관과 기업이 뜻을 모아 진행한 협력형 기부 프로젝트다. 엔젤스헤이븐은 1959년 전쟁고아 돌봄 활동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아동양육시설 은평천사원과 장애인 거주시설 은평재활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진행 예정인 ‘자립준비청년 트래킹 프로그램’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후원 행사에서는 트래킹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신발이 전달됐으며, 남는 물품은 엔젤스헤이븐 산하 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빛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회복을 응원하는 연대의 의미"라며 "특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서, 법적 문제 해결을 넘어 사회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법률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와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학교폭력·가정폭력·성범죄 피해자 지원 상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뢰인을 위한 법률 조력, 지역사회 연계 공익활동 등 단순한 사건 수임을 넘어 사람의 삶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활동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심리적·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의 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도 법률 전문가로서, 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법률은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로펌으로 자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선뉴스] 이지안 기자 easyaan@sisunnews.co.kr

기사 원문 |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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