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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법무법인 빛, 2026년 2월 광진 분사무소 개소... 서울 동부권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







법무법인 빛(대표변호사 김경수)이 오는 2월 서울 광진구에 분사무소를 개소하며 서울 동부권 법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광진 분사무소는 서울 노원, 강북, 성북, 은평, 중랑, 송파 지사와 경기 고양, 평택, 김포, 충남 천안 지사에 이은 법무법인 빛의 신규 거점으로, 광진·성동·동대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생활권 주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빛 관계자는 “광진구는 주거 지역과 상권, 교육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형사, 이혼·가사, 민사 사건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법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며 “이번 광진 분사무소 개소를 통해 의뢰인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신속한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광진 분사무소는 △폭행·마약·성범죄·교통사고 사건을 다루는 강력·성범죄 전문센터 △사기·횡령·보이스피싱 등 경제범죄 전문센터 △이혼·상속·가사 전문센터 △민사·행정 전문센터 △개인회생·파산 전문센터 △기업법률 자문 센터 등 본사 및 전문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건별 맞춤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수 대표변호사는 “자사는 법원 인접성보다 의뢰인의 생활권 접근성을 우선해 지사 확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광진 분사무소 역시 지역 주민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짚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뢰인 개개인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는 변호사 1:1 맞춤 법률 솔루션을 광진 분사무소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해, 서울 동부권 주민들이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법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법인 빛은 2017년 설립 이후 형사·이혼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센터 체계를 확장하며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 다수의 분사무소를 운영 중인 중대형 로펌으로 성장해 왔다. 향후에도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법률 서비스의 지역 편차를 줄이고, 의뢰인 중심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경제신문] 이승원 기자 press@eronn.net

기사 원문 | 글로벌경제신문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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