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법무법인 빛, 우간다 '킬리만자로 타이거컵' 3년 연속 후원
▲ 법무법인 빛
법무법인 빛(대표 김경수)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열린 ‘제10회 킬리만자로 타이거컵 축구대회(KILTA CUP 2026)’를 후원하며 3년 연속 국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우간다 북부 아무르 지구 젱가리 마을에서 개최됐다. 총 26개 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에는 약 2천 명의 관중이 모이는 등 현지 주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킬리만자로 타이거컵’은 2017년 킬리만자로타이거 김주안 대표가 아프리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성장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지역 축구대회다.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4개 팀의 소규모 리그전에서 출발해 현재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김주안 대표는 한국인 선교사 및 현지 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젱가리 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우간다 북부는 과거 내전의 영향을 받은 지역으로, 공동체 간 교류와 화합이 중요한 곳이다. 킬리만자로 타이거컵은 서로 다른 마을과 공동체에 속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축구를 통해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주민들은 대회를 계기로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난 6월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발간한 에세이집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다』 일곱 번째 이야기에도 소개됐다. 책에는 김주안 대표가 축구를 매개로 한국과 아프리카를 이어온 경험과 현지 청소년 및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해 온 이야기가 담겼다.
법무법인 빛은 2024년 제8회, 2025년 제9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현수막 등을 후원했다. 스포츠 장비와 관련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현지 여건을 고려해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법무법인 빛이 지향하는 공정과 존중,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법무법인 빛은 법률을 통한 권익 보호뿐 아니라 개인이 처한 환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을 지원하고 있다.
법무법인 빛은 그동안 법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킬리만자로 타이거컵 후원 역시 국내를 넘어 해외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익 활동으로, 3년 연속 후원을 통해 국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무법인 빛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공정한 기회와 존중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법률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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